문자통역 (1학년 2학기)
Lesson 03. Food for the Mind
“독서는 마음의 양식이다.”라고 말하면서, 부모, 선생님, 그리고 선배들은 우리에게 독서를 권장한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하듯,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
물론, 스포츠, 레저 활동, 게임, 여행 등도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한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독서의 장점을 말하겠다.
첫째, 여러분은 다양한 지식을 얻고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책에는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지식이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은 폭넓은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
둘째, 여러분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책은 풍요로운 삶을 담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은 책 속에 담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
돈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독서도 또한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셋째, 여러분은 간접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산악인들은 히말라야 정상에 도전하고,
과학자들은 별이나 달을 탐험하기 위해 우주선을 만든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화나 게임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여행한다.
독서는 그것들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넷째, 독서는 우리에게 감동과 재미를 준다.
슬프거나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를 읽을 때, 여러분은 감동을 받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때, 여러분은 웃고 즐거워한다.
독서는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기분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독서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책 속에서 우리는 많은 위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 중 많이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책 속에 살아계신다.
책을 통해 이 위인들은 우리에게 올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또한 우리가 마주할지도 모를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준다.
세종대왕은 우리에게 애민정신을 가르치고,
이순신 장군은 우리에게 애국정신을 말한다.
강대국에게는 당당했고, 국민들에게는 겸손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우리는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독서는 분명히 마음의 양식이다.
육체의 건강을 위해서는 음식이 필요하듯,
마음의 건강을 위해서는 독서가 필요하다.
물론, 스포츠, 레저 활동, 게임, 여행 등도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건강하게 한다.
오늘 저는 여러분에게 몇 가지 독서의 장점을 말하겠다.
첫째, 여러분은 다양한 지식을 얻고 풍부한 교양을 쌓을 수 있다.
책에는 새로운 정보와 다양한 지식이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은 폭넓은 지식과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그 지식과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다.
둘째, 여러분은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
책은 풍요로운 삶을 담고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여러분은 책 속에 담긴 풍요로운 삶을 가질 수 있다.
돈이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하지만,
독서도 또한 여러분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
셋째, 여러분은 간접적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사람들은 새로운 세계를 경험해 보고 싶어 한다.
그래서 산악인들은 히말라야 정상에 도전하고,
과학자들은 별이나 달을 탐험하기 위해 우주선을 만든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화나 게임을 통해 미지의 세계를 여행한다.
독서는 그것들이 가능하도록 만든다.
넷째, 독서는 우리에게 감동과 재미를 준다.
슬프거나 가슴이 뭉클한 이야기를 읽을 때, 여러분은 감동을 받는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을 때, 여러분은 웃고 즐거워한다.
독서는 우리의 마음뿐만 아니라 기분도 건강하게 만드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독서는 우리에게 삶의 지혜를 가르친다.
책 속에서 우리는 많은 위인들을 만날 수 있다.
그들 중 많이는 이미 돌아가셨지만, 그들은 여전히 책 속에 살아계신다.
책을 통해 이 위인들은 우리에게 올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또한 우리가 마주할지도 모를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준다.
세종대왕은 우리에게 애민정신을 가르치고,
이순신 장군은 우리에게 애국정신을 말한다.
강대국에게는 당당했고, 국민들에게는 겸손했던 노무현 대통령도 우리는 책에서 만날 수 있다.
이처럼, 독서는 분명히 마음의 양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