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통역 (1학년 2학기)

Lesson 14. Welcome to the United States

미국은 북아메리카 중앙에 있다.
동쪽에 있는 대서양부터 서쪽에 있는 태평양까지 뻗쳐있다.
그 땅의 범위는 플로리다와 하와이의 따뜻한 해변들로부터 알래스카의 언 땅까지이다.
사람들은 거의 모든 곳에서 정착해왔다.
매우 많은 지역에서, 미국은 많은 종류의 농산물을 생산한다.
우리는 플로리다의 마이애미에 도착했다.
시내각처는 우리가 방문한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 지역, 멕시코의 어떤 장소를 생각나게 한다.
날씨는 따뜻하고, 많은 열대식물이 여기에서 자란다.
그리고 많은 마이애미 사람들은 이웃나라에서 왔다.
우리 호텔에서, 우리는 뉴스를 보았는데,
1959년 이래로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쿠바로부터 마이애미로 들어왔다고 한다.
1970년대 말,
아이티로부터 온 많은 사람들도 또한 마이애미를 집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두 그룹은 미국으로 이주해 왔다.
왜냐하면 그들은 정부가 그들의 나라를 다스리는 방법을 좋아하지 않아서이다.
조지아주에 있는 애틀랜타를 방문했을 때 우리는 역사 속을 걸었다.
마틴루터킹 Jr. 국립사적지는 그가 목회했던 교회가 있는 킹 목사의 고향이 있었다.
그리고 그곳은 그가 묻힌 곳이다.
킹 센터에 있는 한 안내자는 킹은 평등권을 위해 일하거나 흑인에 대한 부당한 대우에 저항하는 수천 명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가 30년 전에 워싱턴 DC에서 했던 연설녹음을 들었다.
뉴욕 항에 있는 엘리스 섬 주위를 걸으며,
여러분은 더 나은 삶을 찾기 위해 미국에 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거의 그 희망과 미지에 대한 공포를 느낄 수 있었다.
이민박물관에 있는 오디오 테이프 녹음은 어떻게 세계 방방곳곳에서 1,2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엘리스 섬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왔는지를 설명한다.
그들은 그들의 새 삶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 검진을 받았고 질문을 받았다.
우리는 또한 자유의 여신상을 방문했는데,
그것은 뉴욕 항 입구 위로 높이 솟아 있는 장엄한 조각품이다.
그것은 여기를 방문했던 많은 사람들이 가장 첫 번째로 봤던 것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그랜드 캐니언을 보러 애리조나 주로 가는 것을 기다릴 수 없었다.
그것은 우리가 기대했던 것만큼 믿을 수가 없었다.
색은 정말 놀라웠다.
지민이는 어떻게 그 층들이 거기에 생겨났는지 물었다.
우리의 여행 가이드는 그들이 어떻게 형성됐는지를 설명했다.
우습게도,
우리의 가이드가 말하길,
다른 두 시기에 오늘날 그랜드 캐니언이 있는 곳에 높은 산이 세워졌다.
수백만 년이 지나,
그 산은 침식되거나 닳아졌다.
그 땅이 낮아진 시기에,
대양은 안으로 이동했고 그 산을 덮었다.
대양은 수백만 년을 걸쳐 이 땅 위로 앞뒤로 이동했다.
이것이 일어날 때 마다,
새로운 바위의 층이 뒤에 남겨졌다.
그때 콜로라도 강이 등장했다.
그 강은 바위 층을 깎아 내림으로써 수백만 년이 지나 협곡을 형성했다.
강은 강물이 흐르는 모든 길을 깎으면서 이 모든 층들을 드러냈다.
이게 오늘 날 우리가 여러 가지 색깔로 바위를 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