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나라이면서 대륙이다.
그것은 남태평양과 인도양 사이에 있다.
호주는 종종 ‘오즈의 땅’이라 불린다.
완전히 적도의 남쪽에 있기 때문이다.
호주의 큰 지역은, 특히 중앙과 서쪽, 매우 건조하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살지는 않는다.
오직 소수의 장소만이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비가 내린다.
뉴질랜드는 나라이면서 군도이다.
태평양 섬들은 태평양에 흩어져 있는 수천 개의 군도이다.
아무도 얼마나 많은 섬이 있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한다.
어떤 섬들은 크지만,
다른 것들은 단지 대양 위로 솟구쳐 오른 돌더미에 지나지 않는다.
태평양 섬들은 3개의 주요지역으로 나눠진다.
멜라네시아, 미크로네시아, 폴리네시아.
마오리족은 뉴질랜드에서 산 첫 번째 사람들이었다.
전문가들은 그들은 카누를 타고 근처에 있는 섬에서 왔다고 믿는다.
아마도 1,000년이 넘는 이전에.
오늘 우리는 오클랜드에 있는 전쟁기념관을 여행했다.
우리의 가이드는 우리에게 아름다운 마오리족의 예술작품과 수공예품을 보여주었다.
하나의 나무를 조각해서 만든 거대한 전투용 카누도 있었다.
마오리족 전설에 따르면,
영웅 마우이는 바다에서 고기를 잡다가 북섬을 발견했다.
마오리족은 첫 유럽인들이 1642년 뉴질랜드를 발견하기 전에, 수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살았다.
1840년 마오리족과 영국은 협약을 맺었다.
그것은 영국인이 뉴질랜드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땅을 소유하고 다스리기 시작했다.
1900년까지,
영국 정착민들은 마오리족으로부터 거의 모든 것을 빼앗았다.
우리는 멜라네시아에 있는 파푸아뉴기니의 수도 포트모레스비로 날아갔다.
여기에서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멜라네시아 인이었다.
우리는 멜라네시아가 “검은 섬”을 의미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 이름은 멜라닌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다.
멜라네시아 사람들은 그들의 피부에 거대한 양의 멜라닌을 가지고 있다.
그게 그들의 피부가 검은 이유이다.
우리가 파푸아뉴기니의 고지대를 운전할 때,
우리의 가이드가 말하길 그 지역은 수십 년간 외부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
어느 누구도 누군가가 높이 치솟은, 안개로 덮인 산에서 살았을 거라는 것을 꿈도 꾸지 못했다.
1930년대에
탐사자들은 금을 찾으러 가서 수천 명의 사람들이 거기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이 만난 사람들은 정교하게 장식된 몸과 극락조의 깃털을 쓰고 있었다.
오늘날,
고지대 인들은 여전히 페이스페인팅, 깃털, 조개껍데기, 가발로 자신을 장식한다.
멜라네시아에서의 우리의 마지막 종착지는 300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인 피지였다.
여기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다.
피지인들은 여전히 그들의 오랜 관습을 따랐다.
대부분은 작은 마을에서 부족으로 살고 부족의 소유지에서 가족을 위해 식량을 재배한다.
수도인 수바 여행에서,
우리는 피지 사람들의 거의 절반이 인도인이라는 것을 알았다.
1879년 초에,
그들은 수수사탕 밭에서 일하기 위해 인도에서 왔다.
그들은 5년 동안 일하는 것에 동의했다.
그들 중 대부분은 머물렀고 땅을 임대했다.
그리고 농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