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통역 (1학년 2학기)
Lesson 04. Humans and Animals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일까?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들만의 탁월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지혜와 지식은 인간의 것과 확연하게 다르다.
인간은 문자를 사용해 지혜와 지식을 습득하고 전달하지만,
동물은 문자를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지 못한다.
예로, 천년 전 고려왕조 때 우리의 삶의 방식과 요즈음 삶의 방식은 확연하게 다르다.
그러나 천년 전 돼지의 삶의 방식은 오늘날 돼지의 삶의 방식과 똑같다.
둘째,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동물들은 역시 도구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처럼 지속적으로 도구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들은 산업혁명 이전에는 마차를 타고 다녔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교통수단이 점점 발달하여
지금은 고속전철이나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그러나 동물들은 수천 년 전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도구를 여전히 사용한다.
셋째, 인간은 조직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물론, 많은 동물들도 인간처럼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사회는 인간들이 이루는 조직사회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넷째, 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직립보행을 한다.
다른 동물들은 네발로 걷는데, 오직 인간만이 두발로 걷는다.
다섯째,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다.
물론 동물들도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위험을 알아차리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개미나 개구리는 비가 올 것을 미리 알아차린다.
아프리카의 코끼리는 지진이나 산불이 일어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대피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예지 능력은 근본적으로 동물과 다르다.
동물들은 임박한 상황만을 알아채지만
반면에 인간은 수세기 또는 그 이상을 넘어까지 예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미래라는 시간을 의식하고 살아간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독특한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은행에 저금을 한다.
더 나아가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스스로에게 묻고,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한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혼이 있는 존재로 여긴다.
이와 같이 인간은 과학의 범주 밖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 범위에서는 판단될 수 없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인간은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다른 동물들도 그들만의 탁월한 지혜와 지식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지혜와 지식은 인간의 것과 확연하게 다르다.
인간은 문자를 사용해 지혜와 지식을 습득하고 전달하지만,
동물은 문자를 사용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지혜와 지식을 전달하지 못한다.
예로, 천년 전 고려왕조 때 우리의 삶의 방식과 요즈음 삶의 방식은 확연하게 다르다.
그러나 천년 전 돼지의 삶의 방식은 오늘날 돼지의 삶의 방식과 똑같다.
둘째, 인간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어떤 동물들은 역시 도구를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처럼 지속적으로 도구를 사용하지는 않는다.
동물과는 다르게 인간들은 산업혁명 이전에는 마차를 타고 다녔고,
산업혁명 이후에는 교통수단이 점점 발달하여
지금은 고속전철이나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
그러나 동물들은 수천 년 전에 사용했던 것과 같은 도구를 여전히 사용한다.
셋째, 인간은 조직사회를 이루며 살아간다.
물론, 많은 동물들도 인간처럼 무리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사회는 인간들이 이루는 조직사회와는 확연하게 다르다.
넷째, 동물과는 달리, 인간은 직립보행을 한다.
다른 동물들은 네발로 걷는데, 오직 인간만이 두발로 걷는다.
다섯째, 인간은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래를 예견하는 능력은 인간의 고유한 능력이다.
물론 동물들도 미래에 일어날 일이나 위험을 알아차리는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개미나 개구리는 비가 올 것을 미리 알아차린다.
아프리카의 코끼리는 지진이나 산불이 일어나는 것을 미리 알아차리고 대피를 한다.
그러나 인간의 예지 능력은 근본적으로 동물과 다르다.
동물들은 임박한 상황만을 알아채지만
반면에 인간은 수세기 또는 그 이상을 넘어까지 예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인간은 미래라는 시간을 의식하고 살아간다.
인간은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독특한 존재이다.
그래서 인간은 사업에 투자를 하거나 은행에 저금을 한다.
더 나아가 인간은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스스로에게 묻고,
죽음 이후의 삶을 준비한다.
그래서 인간은 창조자의 존재를 인정하고, 영혼이 있는 존재로 여긴다.
이와 같이 인간은 과학의 범주 밖에 있기 때문에 과학의 범위에서는 판단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