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통역 (1학년 2학기)
Lesson 13. Short Story
나의 아빠는 동물 보호소에서 내가 개 한 마리를 고를 수 있게 해 주셨다.
그것은 그들 중에서 가장 작았지만 나는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저는 당신이 이 녀석을 집 지키는 개로 사용하기로 생각하지 않기를 희망해요.”
라며 우리가 서류를 작성하는 동안 동물 전문가는 말했다.
“네, 그러지 않을 건데요. 이유가 뭐죠?”
라고 아빠가 알고 싶어 하셨다.
“여기 있는 모든 개 중에서 이 녀석이 소리를 내는 걸 결코 들어본 적이 없어요.
깽깽거리지도 짖지도 아무것도 안해요.”
이것 때문에 나는 잠깐 생각했다.
내가 결함이 있는 동물을 고른 건가?
그러나 이 녀석이 부드러운 파란 눈으로 나를 올려 봤을 때,
난 내가 옳은 결정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삼촌은 나에게 스노보드 타는 것을 가르쳐 줄 거라고 했다.
나는 스노보드 타는 것을 너무 배우고 싶었다.
그 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은 겨울이어서, 기회가 많았다.
“나가서 놀자,” 열성적인 삼촌이 소리쳤다.
리 삼촌과 나는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코다도 따라다녔다.
녀석은 숱이 많고 아름다운 회색 털을 가진 진짜 스노우 개였다.
삼촌과 내가 스노보드 기술을 연습하는 동안에 녀석은 눈에서 놀곤 했다.
녀석은 거의 눈 산의 일부가 될 때까지, 눈에서 구르기도 하고, 눈을 먹기도 하고, 코로 눈을 들고, 그것을 파기도 했다.
나는 나의 삼촌과 헤어졌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나는 그가 없이 스노보드를 타고 있었다.
삼촌을 보기를 기대하며 내 옆을 바라봤지만,
내가 본 것은 온통 하얀색 뿐이었다.
나는 삼촌이 나를 찾을 거라고 확신했고, 그래서 계속 달렸다.
불행히도, 나의 올림픽 공연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나는 항상 왜 삼촌이 길에서 머물고 숲 근처에는 가지 말라고 경고했는지 궁금했었다.
이제 나는 그 이유가 더 이상은 궁금하지 않았다.
내가 대략 10피트 깊이의 구덩이 속에 누워 있었고
눈이 내 몸 전체를 덮고 있었을 때.
얼굴은 바닥을 행해 있었고
내 손은 몸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 땅에 박혀 있었다.
나는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야 할지 전혀 몰랐다.
나는 꼼짝할 수 없었다.
갑자기 나는 내 자켓을 잡아당기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나는 코다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코다가 우리 주위에 있는 풍경처럼 움직이지 않고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녀석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나를 부르는 삼촌의 목소리를 들은 것은 바로 그때였다.
나는 나를 덮고 있는 눈 더미 때문에 구덩이 속에서 내 목소리가 너무 약하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심지어 나는 소리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코다가 짖기 시작했다.
녀석은 짖고 짖고 또 짖었다.
몇 분 안에, 삼촌이 나를 꺼내 주었다.
나는 내가 그 구덩이 안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너무 길었다.
나는 떨고 있었고 탈진해 있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만약 코다가 아니었다면,
삼촌이 나를 절대 찾지 못했을 거라는 것이었다.
삼촌은 날 혼내지 않았다.
그는 그저 내가 입도록 그의 자켓을 나에게 주고, “잘했어, 코다.”라고 말했고
우리는 함께 집으로 향했다.
그것은 그들 중에서 가장 작았지만 나는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저는 당신이 이 녀석을 집 지키는 개로 사용하기로 생각하지 않기를 희망해요.”
라며 우리가 서류를 작성하는 동안 동물 전문가는 말했다.
“네, 그러지 않을 건데요. 이유가 뭐죠?”
라고 아빠가 알고 싶어 하셨다.
“여기 있는 모든 개 중에서 이 녀석이 소리를 내는 걸 결코 들어본 적이 없어요.
깽깽거리지도 짖지도 아무것도 안해요.”
이것 때문에 나는 잠깐 생각했다.
내가 결함이 있는 동물을 고른 건가?
그러나 이 녀석이 부드러운 파란 눈으로 나를 올려 봤을 때,
난 내가 옳은 결정을 했다는 것을 알았다.
삼촌은 나에게 스노보드 타는 것을 가르쳐 줄 거라고 했다.
나는 스노보드 타는 것을 너무 배우고 싶었다.
그 해는 유난히도 눈이 많은 겨울이어서, 기회가 많았다.
“나가서 놀자,” 열성적인 삼촌이 소리쳤다.
리 삼촌과 나는 밖으로 나가기 시작했고 코다도 따라다녔다.
녀석은 숱이 많고 아름다운 회색 털을 가진 진짜 스노우 개였다.
삼촌과 내가 스노보드 기술을 연습하는 동안에 녀석은 눈에서 놀곤 했다.
녀석은 거의 눈 산의 일부가 될 때까지, 눈에서 구르기도 하고, 눈을 먹기도 하고, 코로 눈을 들고, 그것을 파기도 했다.
나는 나의 삼촌과 헤어졌다.
어떻게 그런 일이 생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나는 그가 없이 스노보드를 타고 있었다.
삼촌을 보기를 기대하며 내 옆을 바라봤지만,
내가 본 것은 온통 하얀색 뿐이었다.
나는 삼촌이 나를 찾을 거라고 확신했고, 그래서 계속 달렸다.
불행히도, 나의 올림픽 공연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다.
나는 항상 왜 삼촌이 길에서 머물고 숲 근처에는 가지 말라고 경고했는지 궁금했었다.
이제 나는 그 이유가 더 이상은 궁금하지 않았다.
내가 대략 10피트 깊이의 구덩이 속에 누워 있었고
눈이 내 몸 전체를 덮고 있었을 때.
얼굴은 바닥을 행해 있었고
내 손은 몸과 반대 방향으로 뻗어 땅에 박혀 있었다.
나는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야 할지 전혀 몰랐다.
나는 꼼짝할 수 없었다.
갑자기 나는 내 자켓을 잡아당기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나는 코다의 숨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난 코다가 우리 주위에 있는 풍경처럼 움직이지 않고 내 옆에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녀석이 거기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 약간의 위안이 되었다.
나를 부르는 삼촌의 목소리를 들은 것은 바로 그때였다.
나는 나를 덮고 있는 눈 더미 때문에 구덩이 속에서 내 목소리가 너무 약하게 될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심지어 나는 소리치려고 하지도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코다가 짖기 시작했다.
녀석은 짖고 짖고 또 짖었다.
몇 분 안에, 삼촌이 나를 꺼내 주었다.
나는 내가 그 구덩이 안에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모르지만 그것은 너무 길었다.
나는 떨고 있었고 탈진해 있었다.
내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은 만약 코다가 아니었다면,
삼촌이 나를 절대 찾지 못했을 거라는 것이었다.
삼촌은 날 혼내지 않았다.
그는 그저 내가 입도록 그의 자켓을 나에게 주고, “잘했어, 코다.”라고 말했고
우리는 함께 집으로 향했다.